Our Story

About GMGOLF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습니다. 이후 엘리트 선수의 길을 걸으며 한국에서의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2011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본격적인 해외 투어 경험을 쌓았습니다.

FCWT를 비롯해 미국 주 대표,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과 경쟁하며 캘리포니아 주 대표 활동과 유럽 투어 경험까지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저는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약 2개월 만에 세미프로 및 투어프로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그 이후 제가 선택한 길은 골프 레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택의 이유는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20년 동안 몸담아 온 골프 산업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처음 골프를 배웠던 20년 전과 지금의 시스템은 거의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 사실은 저를 크게 실망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한국에서는 숏게임 중심의 연습 환경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왜 선수들은 보다 생산적이고 체계적으로 성장하기보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구조 속에 머물러 있을까? 왜 선수들은 스스로 성장하기보다 특정 프로에게 의존하며 정체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을까?

이 질문들을 깊이 고민하며 깨달았습니다.

"골프는 레슨이 아니라,
관리(Management)의 영역이다."

그래서 우리는 결심했습니다.

단순한 레슨 제공이 아닌,
선수의 성장 과정과 방향, 그리고 운영까지 함께 설계하는
'General Management' 기반의 골프 매니지먼트 회사를 만들기로.

골프의 모든 요소를 하나로 연결하고,
선수와 회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이 회사를 시작한 이유입니다.